비영리 연구재단 법인
국내 첫 민간출연 비영리 연구재단 법인
생명과학기술 발전을 통한 사회 기여
지속적인 연구환경 조성
Mogam Culture code
비영리 연구재단 법인
국내 첫 민간출연 비영리 연구재단 법인
생명과학기술 발전을 통한 사회 기여
지속적인 연구환경 조성
연구활동을 통한 성과창출
전세계 3번째 B형간염 백신 개발
전세계 첫 유행성 출혈열 백신 개발
전세계 2번째 수두 백신 개발
AI를 통한 혁신신약 개발
희귀질환, 면역질환, 감염성 질환, 암 등 치료제 및
백신 개발
인공지능을 통한 신약개발
글로벌 신약 개발과 국민 보건 향상의 꿈
생명 현상에 대한 과학적 규명과 이해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신약을
발굴하고 개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목암생명과학연구소(MIBR)는 녹십자의 성공적인 B형 간염 백신 상업화를 바탕으로
기금을 출연하여 1984년 허영섭 박사가 설립한
국내 최초의 민간 비영리 연구재단법인입니다.
목암연구소는 창립 이래 백신, 진단 키트 및 주요 재조합 단백질을 성공적으로 생산하여 국내 생명공학 산업에 크게 기여했고, 전세계 3번째 B형 간염 백신, 1번째 유행성 출혈열 백신, 2번째 수두 백신의 개발을 주도했습니다.
이전 R&D 센터 전경
목암연구소의 사명(mission)은 혁신적인 치료제를 개발함으로써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을 돕는 것입니다.
목암연구소는 오랜 기간 누적된 바이오 신약 개발 know-how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신약 개발의 패러다임을 새로이 선도해 나아갈 것입니다.
Rising Up
Seeking to become a global powerhouse for drug discovery
제12대 연구소장 신현진 박사 취임
제11대 연구소장 김선 박사 취임
목암-GC녹십자-서울대 인공지능연구소(AIIS) 공동연구 협약 체결
부소장 신현진 박사 취임, 인공지능 신약개발 전문연구소 출범
차세대 수두백신 ‘배리셀라’ 개발
제10대 연구소장 정재욱 박사 취임
제9대 연구소장 조의철 박사 취임
재단법인 목암생명과학연구소로 개칭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백신(H5N1) 개발
4가 독감백신 ‘지씨플루쿼드리밸런트’ 개발
제16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기술상 수상 (뉴라펙)
제8대 연구소장 최승현 박사 취임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뉴라펙’ 개발
Maturity
Seeking to become a global powerhouse for drug discovery
조류인플루엔자 백신 한국 임상3상 IND 승인
제7대 연구소장 허은철 박사 취임
호중구감소증치료제 한국 임상2/3상 IND 승인
신생혈관억제 항암치료제 한국 IND 승인
NK세포 치료제 한국 IND 승인
보건산업기술 대상 장관상 수상 (신생혈관억제 항암치료제)
조류인플루엔자 백신 한국 IND 승인
신생혈관억제 항암치료제 미국 IND 승인
호중구감소증치료제 한국 IND 승인
제6대 연구소장 윤엽 박사 취임
미국 MD Anderson Cancer Center와 항암제 공동연구
WHO Collaborating Research Center 지정 (백신 및 진단시약 분야)
독일 Fraunhofer-IME와 공동연구 MOU 체결
SARS 진단시약 개발
Growth
Seeking to become a global powerhouse for drug discovery
중국 ICDC(전염병통제센터)와 진단시약 공동연구계약
제대혈 보관기술 확립
Bio Pilot Plant 설치, 가동
제5대 연구소장 박두홍 박사 취임
제4대 연구소장 정수일 박사 취임
WHO Collaborating Research Center 지정 (백신 및 진단시약 분야)
한국분자생물학회 목암생명과학상 제정
Beginning
Seeking to become a global powerhouse for drug discovery
세계 2번째 수두 백신 ‘수두박스’ 개발
제3대 연구소장 문홍모 박사 취임
세계 최초 유행성출혈열백신 ‘한타박스’ 개발
AIDS(HIV-1) 진단시약 개발
WHO Collaborating Research Center 지정 (백신 및 진단시약 분야)
제2대 연구소장 백승복 박사 취임
재단법인 목암생명공학연구소로 개칭
병역특례연구기관으로 선정
초대 연구소장 김경호 박사 취임
재단법인 녹십자 연구소 설립. 과학기술처 승인 비영리 연구 법인 1호
목암 故허영섭 (1941~2009, 경기도 개풍 출생)
“먼지가 쌓여도 이 땅에 쌓이게 해야…”
목암 허영섭 선대회장은 돈이 되는 치료제 개발보다 국민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신약개발에 온 힘을 기울였던 필수의약품 국산화의 선구자였습니다.
1960년대 독일에서 공부하면서 한국의 보건 환경에 안타까움을 느꼈던 목암 허영섭 선대회장은 1970년 귀국 후,
녹십자를 설립해 수입에 의존하던 필수 의약품의 국산화를 이룩하는데 힘썼습니다.
또한, B형 간염백신 등 의약품 개발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마련한 기금으로 생명공학 연구의 기반을 다지고,
국내 과학 발전에 기여하여 사회에 환원하고자 민간연구재단인 목암생명공학연구소(현재 목암생명과학연구소)를 설립했습니다.
“먼지가 쌓여도 이 땅에 쌓이게 해야 합니다.”
목암 허영섭 선대회장은 척박하더라도 한국에 연구소를 만들어야 연구성과와 연구인력이
한국에 남아 있을 것이라는 지론을 실천하였습니다.
목암 허영섭 선대회장은 독일 아헨공대 출신 CEO로서 성공적으로 기업을 이끌며 불모지나 다름없던
한국의 생명공학산업을 개척하였습니다.
또한 민간외교단체 활동을 통해 한독 양국의 우호협력 증진에 많은 기여를 한 바,
독일 아헨 공과대학이 수여할 수 있는 가장 명예로운 칭호라는 ‘명예세너터(Ehren senator)’를 개교이래
외국인으로서 처음으로 수여 받았습니다.
'지구를 풍요롭게 한다'는 뜻의
허영섭 선대회장의 호
목암 허영섭 선대회장은 한인 유학생과 국내 연구재단을 위한 지원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유럽의 MIT’라 불리는 독일 아헨공대의 학생들이 자유롭게 공부할 수 있는 열람실이
부족하다는 학교 소식에 개인 기부금 100만 유로를 지원하며 2007년 ‘목암하우스(MOGAM Haus)’를 설립하였습니다.
2009년 68세로 타계한 목암 허영섭 선대회장은 자신의 주식과 유산 3분의 2를 장학재단과 연구재단에 기부함으로써 마지막까지 사회적 모범을 보여주었습니다.
우리나라 국민의 이익을 위해 지속 가능한 바이오 의약품 산업을 만들어가는 데
평생을 바치신 목암 허영섭 선대회장. 그는 탁월한 바이오제약 경영자이면서
항상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한 기업인이었습니다.
목암 허영섭 선대회장의 업적은 국경을 넘어 전세계인의 삶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것입니다.
Biography
한독상공회의소 이사장(2007~2009)
독일 아헨공대 목암하우스 기증
국제백신연구소(IVI) 한국후원회 이사장(2005~2008)
제4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회장(2003~2008)
독일 아헨공대 Ehren Senator 추대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2001~2009)
한독협회 회장(2000~2009)
제16대 한국제약협회 회장(1997~1999)
한국생물산업협회 초대 이사장(1994~1997)
(주)녹십자 대표이사 회장(1992~2009)
한국유전공학연구조합 이사장(1987~1994)
(財)목암생명공학연구소 이사장(1984~2009)
(주)녹십자 대표이사 사장
(주)녹십자 입사
한양대학교 명예공학박사 학위 취득
독일 아헨공대 박사과정 수료
독일 아헨공대 졸업(Diplom Ing. 취득)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졸업
과학기술훈장 창조장 수훈
제22회 인촌(仁村)상 수상
독일 십자공로훈장 수훈
한국 CEO 대상 수상
국민훈장 모란장 수훈
은탑산업훈장 수훈
석탑산업훈장 수훈
목암생명과학연구소는 질병과 약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토대로 혁신적인 의약품을 개발하여 질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헌신하고자 설립된 민간 비영리연구재단법인입니다. 1984년 (주)녹십자가 세계 3번째로 개발한 B형 간염백신의
국내외적인 성공을 바탕으로 출연한 기금이 그 씨앗이 되었습니다.
목암연구소는 지난 30 여년간 생명과학의 불모지였던 우리나라에서 신약개발에 필요한 핵심 기술들을 자체 개발하여
외국 기술에만 의존해 왔던 국내 제약산업에 제공하였습니다. 그 결과 백신, 진단키트, 재조합 단백질 치료제의 성과를 도출하며
국내 바이오 제약산업의 선진화에 큰 기여를 하였다고 자부합니다.
앞으로 목암연구소는 그 동안의 경험과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열린 혁신을 추구하여 국내외 학계와 산업계 사이의 교량 역할을 할 것이며, 질병과 약을 과학적으로 이해하려는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입니다. 이를 통하여, 국내에 머물지 않고 세계에서
인정받는 실력 있는 연구소로 다시 한번 도약하고자 합니다.
목암연구소는 단 한 명의 환자라도 그 고통을 함께 할 것이며, 인류의 건강한 삶을 위협하는 질병과 싸워나가기 위한
노력 또한 계속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목암생명과학연구소는 1984년에 설립되어 지금까지 대한민국 생명과학의 발전,
특히 신약 개발 분야에 커다란 공헌을 해 왔습니다.
그리고 2022년, 목암생명과학연구소는 인공지능 기반 신약 개발 전문 연구소로 탈바꿈하는 새로운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이를 위해 저희는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갖춘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첨단의 인공지능을 신약 개발에 적용함으로써
효과적인 질병 치료제를 개발하는 세계적인 연구소로 성장한다”라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앞으로 저와 연구소의 모든 구성원은 인류의 질병이 정복되는 그날까지
생명정보학 및 인공지능을 생명과학, 화학, 그리고 약학과 효과적으로 융합하여
신약 개발을 가속하는 연구를 묵묵히 진행하겠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더 나아가, 비영리 연구재단법인으로서 사회를 위한 헌신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학계와 병원, 그리고 산업계를 하나로 이어 더 큰 혁신을 불러일으키겠습니다.
계속 많은 관심과 뜨거운 성원 부탁드립니다.
저희 목암생명과학연구소는 인공지능 분야의
최고의 석학들로 Scientific Advisory Board를
구성했습니다.
저희 SAB는 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전략에 대해 조언과 지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목암생명과학연구소는 신약개발을 위한
힘찬 걸음을 지금도 내딛고 있습니다.
Professional Experience
·現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 교수
·現 고려대학교 대학원 바이오정보학협동과정 부회장
·現 한국정보과학회 DB소사이어티 부회장
·現 한국정보과학회 AI소사이어티 이사
·現 (주)아이젠사이언스 대표이사
Research & Awards
·BioCreative VII 의생명 문헌정보처리 국제대회 1위(NVIDIA 3위), 2021
·BioASQ 8B 의생명 AI 질의 응답 국제대회 1위, 2020
·약물활성예측 드림챌린지 1위(UNC Chapel Hill, UIUC-Tsinghua 공동1위), 2019
·다중표적약물 드림챌린지 1위(얀센4위), 2018
·Lee et al., BioBERT: a pre-trained biomedical language representation model for biomedical text mining, Bioinformatics 2020 (최초, 최다인용 트랜스포머기반 의생명 언어모델, 3400회 인용)
고려대학교 강재우 교수
Professional Experience
·現 김재철 AI 대학원 정교수 및 카이스트 지정 석좌 교수
·現 삼성 종합 기술원 자문교수
·現 LG 에너지 솔루션 자문 교수
·現 NeurIPS Senior Area Chair
·現 ICML/ICLR Area Chair
Research & Awards
·ACM SIGMETRICS Test-time Award, 2019
·Bloomberg Scientific Research Award, 2015
·ACM SIGMETRICS Rising Star Award, 2015
·Best Publication Award in INFORMS Applied Probability Society, 2013
·George M. Sprowls Award from MIT EECS Department (for the best doctoral thesis in MIT CS), 2010
KAIST 신진우 교수